폐허가 된 놀이공원.. "유령나올 듯" `오싹`

폐허가 된 놀이공원.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폐허가 된 놀이공원` 사진 속에는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인근 마을에서 촬영된 한 놀이공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986년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방사능 누출 사고 후 아무도 찾지 않아서 폐허가 된 것이다. 한편 `폐허가 된 놀이공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령나올 듯.. 오싹",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시간이나 지속된 사랑의 사슬 `훈훈` ㆍ203cm 장신녀, 162cm 단신남 커플 `눈길` ㆍ"도대체 산타는 어디에 있지?" ㆍ엄다혜 알몸 말춤 실천, 의도적 노이즈 마케팅? 알고 보니… ㆍ`여자 숀리` 오은주 섹시 식스팩 볼 절호의 기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