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美 주식매매 수수료 인하

신한금융투자는 미국 주식 매매 수수료 체계를 주문 건수 기준에서 거래대금 기준으로 변경한다. 주문 건수당 25달러를 받던 온라인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는 거래대금의 0.25%로 변경된다. 최소 수수료로 10달러를 적용한다. 지점(오프라인)에서 방문 주문하면 거래대금의 0.5%, 최소 수수료 20달러를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