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밀리언셀러 ‘워버드 시리즈’ 후속모델 `헥스 워버드` 출시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놀라운 비거리를 실현해 줄 골프볼 신제품 헥스 워버드(HEX WARBIRD)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0만 더즌의 누적 판매고를 올린 캘러웨이의 밀리언셀러 골프볼 ‘워버드’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후속 모델인 `헥스 워버드`는 2피스(흰색 노란색) 구조이며 크고 부드러운 “워버드 코어(Warbird Core)”를 적용해 볼 스피드를 상승시켜 비거리를 극대화 했습니다. 코어의 사이즈가 늘어나면서 더욱 얇아진 커버는 볼 스피드와 비거리는 유지하면서 동시에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다루기 쉽고 내구성이 좋던 워버드 플러스의 아이오노머 커버(Ionomer Cover)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세 종류의 아이어노머 소재를 혼합해 완성된 트라이오노머 커버(Trionomer Cover)로 제작됐습니다. 고탄성의 트라이오노머 커버는 볼 스피드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드라이버 샷에서의 백 스핀을 줄여주어 보다 멀리 곧바로 비행하도록 합니다. 아울러 캘러웨이 만의 특허기술인 ‘육각 딤플’로 제작돼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기존의 원형 딤플 형태가 볼 표면의 86%를 커버하는데 반해, 육각 딤플 형태는 자투리 공간을 없애 볼 표면을 100% 커버, 유효면적을 최대화 해 볼의 상승력은 높이고 공기의 저항은 최소화해 안정된 탄도와 비거리를 실현해 줍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백악관 게시판에까지 등장한 `韓 선거부정` 주장 ㆍ기구한 `北여인`…中 팔려가 `인신매매범`으로 전락 ㆍ사람 말 배우려다 욕설 배운 슈퍼컴퓨터 "헛소리" ㆍ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ㆍ윤세아 후유증,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