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 "BW 만기전 취득 위해 채권자와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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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퍼플은 18일 최근 현저한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해 12월 26일 자사주 125만2410주를 처분했다"며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신주인수권증권 포함)의 만기전 취득을 위해 채권자(신주인수권증권 보유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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