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분식집 사진, 두 여인과 훈훈하게 `찰칵`

유승호 분식집 사진이 화제다. 최근 탤런트 장미인애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보고싶다. 해리와 해리 맘과 함께 은주. 왜 함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미인애를 비롯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 함께 출연한 유승호, 차화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셋은 분식집에 나란히 앉아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유승호는 빨간 점퍼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극 중에서 어머니로 나왔던 차화연에게 살짝 기댄 포즈를 취하며 실제 모자같은 훈훈함을 보였다. 유승호 분식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저기에 있고 싶다", "유승호 분식집 사진보니 분식이 먹고 싶네, "유승호 늘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장미인애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상통화하는 견공들 "아우~" 눈길 ㆍ애완견이 주인을 차로 쳐 `사고사` ㆍ호주 아마추어, 5kg 금덩이 발견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