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하루만에 감소… 신용융자도 11일만에 줄어

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큰 폭으로 줄어들며 하루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신용융자도 12거래일 만에 줄었다.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2141억원 줄어든 17조5494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융자금액도 전 거래일 보다 52억원 줄어든 4조1262억원으로 12거래일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2조3548억원으로 71억원 줄었으나,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7715억원(+12억원)으로 12거래일 연속 늘었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58억원 줄어든 1720억원으로 이틀째 감소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대 女애견인이 다리까지 절단한 이유? ㆍ"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ㆍ조니 뎁, 23세 연하 엠버 허드에 `차였다`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