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반전 사진 "완전 매력적이야"

혜리 반전 사진이 화제다. 지난 21일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혜리찡. 난 네가 왜 이렇게 웃기지. 미안. 내가 웃음 공유할게. 함께 웃으며 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와 혜리가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민아는 볼에 바람을 가득 넣은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혜리는 고개를 푹 숙인 채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무서운 표정으로 노려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두 번째 사진에서 혜리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상큼 발랄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혜리 반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반전 사진, 귀엽기만해”, “혜리 반전 사진, 웃는게 훨씬 더 예쁘다”, “혜리 반전 사진 완전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민아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텍사스 대학서 총격전, 3명 부상 ㆍ전 CIA국장 불륜 연루女 "삼각 관계 아니다" ㆍ지하철에 나타난 구글창업자…그가 쓴 안경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