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그린 미로 "정교함에 `탄성`"

7년간 그린 미로는 얼마나 복잡할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년간 그린 미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7년간 그린 미로`는 무려 88x60㎝ 크기의 A1 사이즈로,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자신의 아버지가 약 7년이 넘는 기간동안 그려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확대된 사진을 보면 손으로 그렸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7년간 그린 미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트레스를 미로 그리면서 풀었나?", "정말 정교하다", "꼼꼼한 성격이신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미군, 여군도 전투부대 배치 허용 ㆍ샤키라, 피케 득남…아기 이름은 `밀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