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하이리빙, 제품 개발단계부터 고객 의견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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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빙은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소비문화를 선도하고 회원들에게 경제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직접판매 전문기업이다. 창립 17년 역사를 갖고 있는 하이리빙은 순수 국내기업으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이들이 유통의 활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하이리빙은 ‘생활 책임주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00여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개발 초기 단계부터 최종 평가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품의 질을 높이고 있다.올해 선보인 새 화장품 브랜드 ‘떼즈블랑(TEZBLANC)’ 은 ‘젊고 빛나는 피부’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여성의 피부 고민 해결책을 3개 라인에 충실하게 녹여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떼즈블랑의 첫 번째 라인은 ‘페이스 오프 라인’(Face Off Line)으로, 피부의 각질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코어 에센셜 라인’(Core Essential Line), 주름개선과 미백에 효과가 있는 ‘블루밍 페이스 라인’(Blooming Face Line)을 더해 하나의 브랜드를 구성했다. 하이리빙은 떼즈블랑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자체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하이리빙 제품은 전국 16개 지사와 온라인 쇼핑몰(www.hiliving.co.kr), 고객센터(1588-8082)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1999년에는 직접판매 업계 최초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 운영하는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게 하이리빙의 방침이다.이 밖에 본사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전국 지사에서 회원과 지사가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에 기여한다는 전략도 실행에 옮기고 있다. 하이리빙은 ‘고객과 함께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올해를 ‘소통과 브랜드파워 강화의 해’로 정했다.
이를 위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 온·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직접판매 업체 가운데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기업들의 경우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서도 뛰어난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리빙은 ‘생활 책임주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00여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개발 초기 단계부터 최종 평가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품의 질을 높이고 있다.올해 선보인 새 화장품 브랜드 ‘떼즈블랑(TEZBLANC)’ 은 ‘젊고 빛나는 피부’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여성의 피부 고민 해결책을 3개 라인에 충실하게 녹여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떼즈블랑의 첫 번째 라인은 ‘페이스 오프 라인’(Face Off Line)으로, 피부의 각질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코어 에센셜 라인’(Core Essential Line), 주름개선과 미백에 효과가 있는 ‘블루밍 페이스 라인’(Blooming Face Line)을 더해 하나의 브랜드를 구성했다. 하이리빙은 떼즈블랑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자체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하이리빙 제품은 전국 16개 지사와 온라인 쇼핑몰(www.hiliving.co.kr), 고객센터(1588-8082)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1999년에는 직접판매 업계 최초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 운영하는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게 하이리빙의 방침이다.이 밖에 본사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전국 지사에서 회원과 지사가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에 기여한다는 전략도 실행에 옮기고 있다. 하이리빙은 ‘고객과 함께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올해를 ‘소통과 브랜드파워 강화의 해’로 정했다.
이를 위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 온·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직접판매 업체 가운데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기업들의 경우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서도 뛰어난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