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흐르는 靑-朴 집무실


특별사면을 둘러싸고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정면충돌한 가운데 청와대와 박 당선인의 집무실이 있는 통의동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