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株 포티스, 이틀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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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셋톱박스 제조업체 포티스가 상장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5분 현재 포티스는 전날보다 310원(4.73%) 오른 6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로 장을 시작한 후 오름폭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이에 포티스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전날 포티스는 공모가(3900원)보다 46.15% 높은 5700원으로 시초가를 결정한 후 가격제한폭(14.91%)까지 오른 6550원으로 장을 마친 바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30일 오전 9시5분 현재 포티스는 전날보다 310원(4.73%) 오른 6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로 장을 시작한 후 오름폭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이에 포티스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전날 포티스는 공모가(3900원)보다 46.15% 높은 5700원으로 시초가를 결정한 후 가격제한폭(14.91%)까지 오른 6550원으로 장을 마친 바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