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협회장에 주원홍 前 감독 입력2013.01.30 17:21 수정20130131030 주원홍 전 삼성증권 감독이 제26대 대한테니스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주 신임 회장은 30일 대의원 총회에서 투표 수 19표 중 찬성 11표를 얻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