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111억 아파트 처분 결정

한국자원투자개발은 31일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사업 자금조달을 위해 111억5000만원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자산총액의 29.54%에 해당하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7월 31일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