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타, 파이톤 가죽 `레카 백` 하바나 컬러 출시

프리미엄 이그조틱 레더 브랜드 비엘타(VIELTA)가 시그니처 백인 `레카 백(Reka Bag)`의 하바나(Havana) 컬러를 출시했다. 레카 백은 희소성 높은 대형 파이톤 가죽으로 만들어진 바스켓 스타일의 토트백으로, 독특한 하바나 컬러가 멋스러움을 한층 더 높였다. 또한 레카백은 스트랩이 별도로 있어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백으로 유용하다. 금속장식을 배제한 깔끔한 디자인의 레카 백은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 들 수 있으며 연령대에 상관 없이 편하게 들 수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성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비엘타는 이그조틱 레더 브랜드로 메탈 장식을 배제하고 비엘타만의 위빙, 셔링, 래핑 등의 기법을 이용해 특수 가죽 그대로의 자연스럽고 독특한 질감을 강조한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루만에 복권 두번 당첨 `10억원 초대박` ㆍ손 안의 초소형 헬리곱터…장난감 아닌 군사장비! ㆍ`미친 영어` 강사, 집에서는 아내 폭행…결국 이혼 ㆍ원빈 벽키스 동영상, 로맨틱한 눈빛에 보는 사람이 더 설레~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