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뱀 저금통' 선물


아시아나항공은 7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계사년 뱀 저금통’ 증정 행사를 열었다. 성금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하고 다문화 가정 고향 방문 항공권도 제공했다. 한현미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뒷줄 왼쪽 세 번째)과 정구용 시흥시1%복지재단 이사장(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