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 베트남 법인 설립에 32억 투자

이라이콤은 15일 베트남 현지 법인 지분 100%를 32억4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영업 및 생산 강화를 위해 베트남 하노지역에 신규 법인을 설립한 것"이라고 밝혔다.취득예정일은 오는 4월30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