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끝! 역세권 수익형부동산 최저가 1채 8,800만원


10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2.75%로 하락하면서 전국 은행 상당수의 예금금리도 하락하고 2000만원 초과 금융소득의 종합과세로 투자자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예금금리가 크게 낮아지면서, 안정적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이 올해도 인기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과잉공급으로 인한 논란이 있지만 그동안 역세권 주변으로 공급이 없거나 뜸했던 지역의 경우 희소가치가 있어 여전히 투자자들의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용인의 중심에 위치한 에스원스마트빌은 13년만에 공급되는 신축 상품으로 눈여겨 볼만하다. 이 일대는 수질오염총량제가 풀리면서 들어서는 것으로 오는 4월 17일 경전철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용인버스터미널도 근접하여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의 3개 대학가 명지대, 용인대, 송담대가 밀집하며 용인 중심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공실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분양가 8,8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에스원스마트빌’은 1억도 되지 않는 가격에 분당을 비롯한 수도권과 같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다. 또한 저렴한 가격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여 현재 많은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 안은 분주하다. ‘에스원스마트빌’은 총 318세대로 지하 3층 ~ 지상 15층 규모로 일부세대 테라스가 함께 구성되었으며 풀·옵션 스타일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모두 갖춰져 실제 입주자들은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행은 에스원디앤씨, 시공 두손건설과 분양보증 대한주택보증이 용인시에 새로운 개념의 주거환경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분양문의 1877-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