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마트, 규제 강화ㆍ실적 부진 우려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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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정부의 영업규제 강화 우려에 사흘째 약세입니다.
이마트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어제보다 0.66% 내린 2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 주가는 지난해 코스피보다 24%포인트 낮았고 올해도 6%포인트 밑돌고 있다"면서 "유통법 개정 등 대형마트 강제 휴무 강화로 인해 실적개선 동력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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