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 29억 제3자배정 유증 결정

팬엔터테인먼트는 21일 운영자금 29억99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다날을 대상으로 신주 58만27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준 주가에 10.00%의 할증율이 적용된 신주의 발행가액은 5170원이며, 신주는 오는 4월 3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