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보자마자 빵 터져"

온라인상에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가 공개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게시판에는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게재된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사진에는 불가사리 모양의 노란 침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불가사리 침냥은 신생아의 머리, 양 손, 양 다리를 쌀 수 있도록 제작돼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사진? 보자마자 빵 터졌다” “너무 귀엽다” “살 수는 없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것이 진정한 노익장` 60세 근육 할아버지 눈길 ㆍ`카페인의 힘?` 커피로 가는 자동차, 최고속 경신 ㆍ오스카상 못받은 후보자들 `4천800만원` 선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美 해안 정체불명 생물체, 투명한 막에 녹색 더듬이… ‘설마 외계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