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 '사랑의 밥상' 입력2013.02.25 17:25 수정20130225224 밥솥 등 생활가전 제품을 만드는 리홈(사장 강태융)이 25일 울산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요리교실 ‘사랑의 밥상’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가한 리홈 직원들과 고객봉사단 엔젤쿡스 단원,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리홈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