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여고 시절 사진에 팬들 관심폭발 “볼살 통통 아기 같아”

[한국경제TV 와우스타] 소녀시대 태연의 여고시절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 같았던 태연 여고생 시절’이란 제목으로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의 데뷔 초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 태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잠옷 차림의 모습을 하고 있는가 하면 교복을 입고 있는 등 여고시절의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진 속 태연의 여고시절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현재 소녀시대의 리더로 당당한 카리스마와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태연과는 사뭇 다른 여고시절 모습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일본에서 아레나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데기 알려주려다 머리 탄 소녀 영상 `화제` ㆍ반라 시위女들, 베를루스코니에게 돌진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박은지, 코트 벗고 블랙원피스 지퍼까지…`깜짝`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