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강남스타일' 리믹스 앨범 발표 … 다음달 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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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박재상·36)가 5일 '강남스타일' 리믹스 앨범을 발표한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리퍼블릭/스쿨보이 레코드에서 발매하는 이번 앨범에는 모두 4곡이 담겼다.이번 앨범에는 힙합 스타 투체인즈(2 Chainz)와 타이가(Tyga), 일렉트로닉 음악의 대가인 DJ 디플로(Diplo)와 아프로잭(Afrojack) 등 특급 스타들이 참여해 '강남스타일'을 재해석했다. 음원은 아이튠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싸이는 다음 달에 새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리퍼블릭/스쿨보이 레코드에서 발매하는 이번 앨범에는 모두 4곡이 담겼다.이번 앨범에는 힙합 스타 투체인즈(2 Chainz)와 타이가(Tyga), 일렉트로닉 음악의 대가인 DJ 디플로(Diplo)와 아프로잭(Afrojack) 등 특급 스타들이 참여해 '강남스타일'을 재해석했다. 음원은 아이튠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싸이는 다음 달에 새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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