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회장·이철 원장 '어린이 환자 지원' 입력2013.03.15 05:23 수정20130315052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왼쪽)과 이철 연세대 의료원장은 14일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어린이 뇌전증(간질) 환자들을 위한 의료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