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中 계열사 매각설 사실 무근"

피앤텔은 1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현지 계열사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피앤텔은 "다만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의 2개 공장 중 1개 공장 매각을 위해 중국 현지 회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현재 실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