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공항패션, 하의실종 파격 타투 스타킹 `깜놀`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아찔한 타투 스타킹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봄은 18일 MBC `쇼 음악중심` 특집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을 마친 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박봄은 몸에 완전히 밀착되는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를 입었으며 타투 스타킹에 운동화를 매치, 화려한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봄 공항패션 타투 스타킹 대박이네" "박봄 공항패션 타투 스타킹 깜놀" "박봄 공항패션 운동화 신어도 굴욕없는 다리 라인" "박봄 공항패션 타투 스타킹 이른 시간부터 신경 좀 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박봄 미투데이)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ㆍ교황 청혼 거절했던 할머니 등장 "그가 교황이 되다니…" ㆍ영국男이 만든 이상형女 조합 `어색해` ㆍ라니아, "의상이 이래도 되나~" ㆍ유재석 영어 발음, 19禁 발음에 `깜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