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여명808, 술자리·MT·대학축제의 숙취해소 필수품


여명808(사진)은 808번의 거듭된 실험 끝에 탄생한 발명품이다.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6년 연속 숙취해소음료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

여명808은 한국 프로축구 K리그 공식 후원사로, 국내 최초로 골대 옆 광고를 시작했다. 전국 16개 지역의 축구장에 방문하는 프로축구 팬들에게 무료시음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MT, 대학축제의 필수제품으로 대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여명808은 오리나무, 생강, 꿀, 대추, 마가목 등의 천연재료만을 사용해서 만든 숙취해소용 천연차다. 두통, 속쓰림, 갈증, 입 냄새 등의 대표적인 숙취증상을 말끔히 해소해준다. 또 간 기능 개선과 위점막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11개국에 특허가 등록돼 있다.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2007년과 2008년 연속으로 전국편의점협회 음료판매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표준협회 소비자 웰빙지수 8년 연속 1위, 제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세계 10대 발명전에서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여명808을 만든 ‘그래미’는 건강증진용 천연차, 고지혈증 및 뇌졸중 치료, 아토피 치료제, 화상치료제, 탈모치료제, 100% 천연양념 등을 발명해온 토털 헬스 케어 기업이다. 새로 출시한 여명1004는 여명808의 효능을 2~3배 향상시킨 제품이다. 음주 전후에 얼음에 타서 나눠 마시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낸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