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8일째 상승..`대내외 불안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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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불안요인이 반영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8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4.3원 오른 1114.6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키프로스의 구제금융 지원 결정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현상이 뚜렷해진데다 대북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는 점도 달러강세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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