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명품쇼핑몰 럭스신디, 명품가방 매출 고공행진

명품쇼핑몰 럭스신디가 5년째 홍콩명품 쇼핑몰로 인기몰이 중이며 루이비통, 샤넬, 구찌가방 등 꾸준히 매출이 올라 대박 행진을 보이고 있다. 럭스신디는 홍콩명품 쇼핑몰 중에서도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방문자수가 타 경쟁업체보다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럭스신디 관계자는 “럭스신디를 알게 된 고객들이 제품이 다른 업체보다 마음에 들어 재 구매를 하는 경우가 90%이상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경기도 부평에 살고 있는 한모씨는 지난 1월 어머님의 구정 선물로 럭스신디에서 구찌가방을 주문했는데 빠른 배송과 질좋은 물품을 받아 어머님께서 매우 만족해 하셨다고 했다. 서비스로 승부를 내건 럭스신디는 “동종업계보다 매출이 늘었던 점은 제품의 구성 및 배송 서비스 부분이 타 업체와 달리 서비스율이 좋아 기존 고객들이 재구매로 이루어지는 형태가 많아 매출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한편 명품쇼핑몰 럭스신디는 5주년을 맞아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자 위해 신장 기증한 유치원 교사 `살만한 세상` ㆍ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ㆍ전세계 도서관 출입금지 당한 20대 변태男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지나 피멍, 무릎에 무슨 일이? 보고만 있어도 고통 `헉` ㆍ이하이, 솔로앨범 발매일 연기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