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태국 혈액제제 플랜트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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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회장 허일섭)는 20일 태국 뱅프라 지역에서 태국적십자가 발주한 혈액분획제제 플랜트공장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지난 1월 6848만달러 규모의 혈액제제 플랜트공장 수출계약을 태국적십자와 맺은 바 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