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대본 홀릭.. “대본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음!”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배우 신세경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대본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대본에 몰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배우 이종혁은 “거짓말 하지마”라며 멘션을 날렸고, 신세경은 “진짠데요 진짠데요 진짠데~”라며 특유의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치정 멜로드라마로 내달 3일 방송 예정이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민복 입은 파란 눈의 사나이 ㆍ사람 닮은 이빨 물고기 `양치질할 것 같아` ㆍ`실존 스트리트파이터?` 치명적 발차기 영상 눈길 ㆍ`궁중잔혹사` 김현주, 전라 노출?.. 점점 `지나치네` ㆍ김준현 신부공개, 반쪽만 봐도 우아 극치 `실물 궁금` ㆍ송지은 몸매, 베이글녀 지존 등극 `볼륨 라인 대박` ㆍ기성용, `의문의 이니셜` HJ...한혜진과 열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