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둘째임신, 보고만 있어도 훈훈한 가족 `부러워`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S.E.S 멤버 슈가 둘째를 임신했음을 밝혔다. 슈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행복하다 여자여서. 우리 베이비 아내 여서. 유 엄마여서 행복하다. 그리고 이제 내 안에 있는 소중한 아가의 엄마여서 행복하다.하나님 앞에 모든것을 내려놓으며 우리가족, 웃으면서 살아갈 것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슈와 슈의 남편인 농구선수 임효성, 그리고 두 사람의 아들인 임유 군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유 군을 안고 있는 임효성의 모습이 유독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 둘째 임신 진짜 행복하겠다" "슈 둘째 임신 이렇게 예쁜 부부가 있다니" "슈 둘째 임신 우월한 가족일세" "슈 둘째 임신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슈 트위터)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민복 입은 파란 눈의 사나이 ㆍ사람 닮은 이빨 물고기 `양치질할 것 같아` ㆍ`실존 스트리트파이터?` 치명적 발차기 영상 눈길 ㆍ솔비 해명 “A급 스타가 대시한 적 있지만..” ㆍ조경아 기상캐스터, 뉴스 중 `아찔` 노출사고 후 해명이.. ㆍ혜박 요가 자세, 우아한 몸짓 한 마리 백조 `無굴욕 몸매` ㆍ아이비 가슴 성형 루머 해명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