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브릭스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왼쪽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제이컵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국가 정상회의에서 손을 모아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더반이타르타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