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MICE산업 지원 추진

서울시가 MICE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MICE산업은 다국적 기업 등 대기업 주최 기업회의(Meeting), 보험업·판매업 등 성과가 높은 직원을 선발해 교육과 함께 관광을 시키는 인센티브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협회·학회 주최 국제회의(Convention)와 전시회(Exhibition)를 총칭하는 것으로 외국인들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대거 참여하는 국제행사를 의미합니다. 먼저 시는 국내 학회나 협회에서 서울로 국제회의를 유치하거나 홍보·개최할 경우 단계별로 최대 2억원을 지원하고, 전문컨설팅 등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최근 중국 등을 중심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인센티브 관광에 대한 유치지원 제도를 신설해 서울에서 외국인이 참가하는 행사를 유치·개최하는 기업 또는 여행사에 외국인 참가자수에 따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민복 입은 파란 눈의 사나이 ㆍ사람 닮은 이빨 물고기 `양치질할 것 같아` ㆍ`실존 스트리트파이터?` 치명적 발차기 영상 눈길 ㆍ솔비 해명 “A급 스타가 대시한 적 있지만..” ㆍ조경아 기상캐스터, 뉴스 중 `아찔` 노출사고 후 해명이.. ㆍ혜박 요가 자세, 우아한 몸짓 한 마리 백조 `無굴욕 몸매` ㆍ아이비 가슴 성형 루머 해명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