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략폭격기 B-2 2대, 28일 한반도 상공서 폭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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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를 대체하는 미군의 스텔스 전략폭격기 B-2(스피릿) 2대가 28일 한반도로 전개돼 폭격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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