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대산열병합발전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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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투자개발은 29일 대산열병합발전에 90억원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라건설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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