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란 초코버섯, 막대과자만 쑥쑥 자랐나(?)

▲ 잘 자란 초코버섯 (사진 = 인터넷 게시판) [한국경제TV 김현우 기자] ‘잘 자란 초코버섯’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잘 자란 초코버섯’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잘 자란 초코버섯’ 게시물에는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 과자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이 과자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한 버섯 모양 과자와 비슷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과자는 막대과자 부분이 얇고 길어, 국내 모 과자가 자라난 모습 같다는 뜻에서 ‘잘 자란 초코버섯’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잘 자란 초코버섯’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신기하다”, “빼빼X와 초코송X를 합쳐 놓은 거 같네”, “일본이 따라한 거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빅토리아, 흰색 시스루 속으로 검은 속옷 노출 ㆍNS윤지 이름 뜻, 농심·남산·논산 아닌 ‘새 영혼(New Spiri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