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4900원짜리 '알뜰폰' 입력2013.04.01 17:33 수정20130402034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전국 16개 점포의 가전매장에서 알뜰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기종은 ‘프리피아 세컨드폰’으로 가격은 8만4900원이며, 1만원이 선불 충전돼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