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 패배, 박지성 출전 안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퀸스파크레인저스(QPR)가 풀럼과의 경기에서 패해 강등권 탈출 전망에 먹구름이 꼈다. QPR의 박지성은 벤치를 지켰다.

QPR은 1일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럼에 2-3으로 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