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개성공단 전원철수 요구설은 와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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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측의 개성공단 전원철수 요구설은 와전된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북측이 남측으로의 귀환만 허용한만큼 10일까지 통행(귀환) 계획을 요구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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