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여인' 대처 잠들다 입력2013.04.09 04:30 수정2013.04.09 04:55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8일 뇌졸중으로 타계했다. 향년 87세. 사진은 1975년 보수당 첫 여성 당수로 선출된 후 연설하는 대처 전 총리. /A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