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계약 대박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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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맘 분양선택의 키워드는 "착한 분양가·검증된 시범단지.동탄맞춤 특화상품"!
정당계약일(4/8~10)마지막날 예비계약자들 발길 꾸준히 이어져... 동탄2 신도시 시범단지 최저분양가 향후 시세가치 기대~
동탄2신도시 반도건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모델하우스에는 정당계약일(4/8~10) 마지막날을 맞아 미처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예비 계약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뛰어난 입지, 가격, 상품으로 많은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됐던 인기에 힘입어 아직까지 모델하우스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4.1자로 박근혜정부의 부동산 대책발표로 시장에 봄기운이 감지되면서, 4월 8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정당 계약에 예비계약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지난 27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871가구 모집에 2176명이 지원하여 평균 2.5대 1의 경쟁률로 지난 1차 동시분양 이후 처음으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는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내세운 시범단지 위치, 착한 분양가, 평면특화 등에 대한 실수요자의 인기가 증명된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
▣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내 위치 시범단지는 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위치 좋고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전체 신도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곳으로 정부계획 아래 순차적으로 개발된다. 이에 시범단지에 공급된 아파트는 비시범단지에 비해 향후 집값 상승 프리미엄이 높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커뮤니티 시범단지에 위치해 KTX.GTX 동탄역세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시범단지 커뮤니티시설(복합문화단지)과 센트럴파크(근린공원)가 맞붙어 있어 조망권도 우수하다.
▣ 신개념 교육특화단지로 눈길
단지 인근으로 초, 중, 고교가 접해 있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건너편 `초등학교 9` 부지가 학교시설 복합화 계획이 진행 중에 있어 수혜 아파트로도 꼽힌다. 초등학교 9 부지는 운동장, 체육관, 수영장, 소공연장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 최초로 조선일보 교육법인과 함께하는 ‘조선에듀케이션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집 ‘조선에듀케이션 키즈스쿨’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아이비 아카데미)에서는 ‘SKY 멘토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유보라 문화센터’가 운영될 계획이다.
▣ 최저분양가로 실수요자 관심집중
저렴한 가격이 책정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84㎡(구33형)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013만원으로 지금까지 분양된 시범단지 단지 중 가장 낮다. 99㎡(구38형)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068만원으로 동탄2신도시 통틀어 최저 분양가이다.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저렴한 분양가는 실수요자들의 아파트 구매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입지와 가격, 상품에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반도건설의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4월 8부터 9,10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 중이며, 입주는 2016년 1월이다.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2개동, 전용면적 84~99㎡ 중소형으로 구성된 총 90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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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계약일(4/8~10)마지막날 예비계약자들 발길 꾸준히 이어져... 동탄2 신도시 시범단지 최저분양가 향후 시세가치 기대~
동탄2신도시 반도건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모델하우스에는 정당계약일(4/8~10) 마지막날을 맞아 미처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예비 계약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뛰어난 입지, 가격, 상품으로 많은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됐던 인기에 힘입어 아직까지 모델하우스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4.1자로 박근혜정부의 부동산 대책발표로 시장에 봄기운이 감지되면서, 4월 8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정당 계약에 예비계약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지난 27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871가구 모집에 2176명이 지원하여 평균 2.5대 1의 경쟁률로 지난 1차 동시분양 이후 처음으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는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내세운 시범단지 위치, 착한 분양가, 평면특화 등에 대한 실수요자의 인기가 증명된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
▣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내 위치 시범단지는 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위치 좋고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전체 신도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곳으로 정부계획 아래 순차적으로 개발된다. 이에 시범단지에 공급된 아파트는 비시범단지에 비해 향후 집값 상승 프리미엄이 높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커뮤니티 시범단지에 위치해 KTX.GTX 동탄역세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시범단지 커뮤니티시설(복합문화단지)과 센트럴파크(근린공원)가 맞붙어 있어 조망권도 우수하다.
▣ 신개념 교육특화단지로 눈길
단지 인근으로 초, 중, 고교가 접해 있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건너편 `초등학교 9` 부지가 학교시설 복합화 계획이 진행 중에 있어 수혜 아파트로도 꼽힌다. 초등학교 9 부지는 운동장, 체육관, 수영장, 소공연장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 최초로 조선일보 교육법인과 함께하는 ‘조선에듀케이션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집 ‘조선에듀케이션 키즈스쿨’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아이비 아카데미)에서는 ‘SKY 멘토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유보라 문화센터’가 운영될 계획이다.
▣ 최저분양가로 실수요자 관심집중
저렴한 가격이 책정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84㎡(구33형)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013만원으로 지금까지 분양된 시범단지 단지 중 가장 낮다. 99㎡(구38형)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068만원으로 동탄2신도시 통틀어 최저 분양가이다.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저렴한 분양가는 실수요자들의 아파트 구매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입지와 가격, 상품에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반도건설의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4월 8부터 9,10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 중이며, 입주는 2016년 1월이다.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2개동, 전용면적 84~99㎡ 중소형으로 구성된 총 90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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