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워킹
입력
수정
패션 모델들이 1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패션위크 행사에서 디자이너 ‘수보’의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시드니AP연합뉴스
시드니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