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인디밴드 지원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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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MUSIC이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홍대에 위치한 `aA design museum`에서 `GO! LIVERPOOL` 프로젝트 출정식을 엽니다.
`GO! LIVERPOOL` 프로젝트는 국내 인디 아티스트들 에게 록의 본고장 영국에서 공연과 녹음 기회를 주는 인디 지원 프로젝트입니다.참가밴드들은 세계적인 밴드가 공연했던 런던의 라이브 클럽 `더 포럼` 무대와 록 페스티벌 `포커스 웨일즈 2013`에도 참가합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비틀즈로 대표되는 브리티쉬 록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K-POP과는 다른 대한민국 인디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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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LIVERPOOL` 프로젝트는 국내 인디 아티스트들 에게 록의 본고장 영국에서 공연과 녹음 기회를 주는 인디 지원 프로젝트입니다.참가밴드들은 세계적인 밴드가 공연했던 런던의 라이브 클럽 `더 포럼` 무대와 록 페스티벌 `포커스 웨일즈 2013`에도 참가합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비틀즈로 대표되는 브리티쉬 록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K-POP과는 다른 대한민국 인디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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