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자산운용사, 삼성엔지니어링 지분 1.5%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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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자산운용사인 JF에셋매니지먼트는 15일 삼성엔지니어링 지분 1.09%(43만7127주)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중인 지분이 3.96%(158만3574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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