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매각 관련 2대 주주와 논의한 적 없다"(7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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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셀트리온 매각과 관련해 테마섹 등 2대 주주와 사전 협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 지분이 매각돼 최대주주가 바뀌는 것 뿐이기 때문에 문제는없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매각 후 경험과 자금을 바탕으로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그는 ""개인 지분이 매각돼 최대주주가 바뀌는 것 뿐이기 때문에 문제는없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매각 후 경험과 자금을 바탕으로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