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먼로-라리사-이파니, '먼로의 환생' 기대해 주세요
입력
수정

연극 '먼로의 환생'은 G컵의 마릴린 먼로를 앞세워 현재의 인기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연을 맡은 먼로는 호주 연극 페스티벌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한 정통파 연극배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