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11자 복근, 상의 들어 올린 채 ‘섹시 몸매’ 자랑

▲ 클라라 11자 복근 (사진 = 클라라 트위터)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클라라가 11자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배우 겸 모델인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11자 복근과 가운데 배꼽까지 이어지는 세로줄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삼 줄 완성♥ 꺄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볼륨감이 강조된 연두색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를 입고 전신 거울 앞에서 복근을 뽐내고 있다.

상의를 들어 올린 클라라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명품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클라라는 헬스장에서 누워 굴곡진 옆라인을 과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있는 힙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클라라 11자 복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11자 복근, 대박”, “클라라 11자 복근, 완전 부럽다”, “클라라 11자 복근, 나도 만들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NS윤지, 배우 한소영과 함께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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