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결혼, `6월의 신부`...신랑은 누구?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탤런트 주아민(29)이 6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24일 일간스포츠는 ‘주아민이 6월 22일 3년간 사귀어 온 세 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서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마쳤으며 예비 남편은 미국의 한 회사에서 엔지니어링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둘은 24일 오후 4박 5일 일정으로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떠났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주아민의 예비 남편은 착하고 자상한 사람으로 결혼 후 한국에서 지내다가 미국으로 건너가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아민 결혼 완전 대박”“주아민 요즘 다들 결혼하네”“주아민 결혼 완전 축하해요”“주아민 결혼 남편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주아민 트위터)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현정 파경 그리고 26억원대 소송.. 도대체 왜?
ㆍ조인성 김민희 열애인정에 `김민희 옛남친` 이정재 된서리?
ㆍ조인성 열애인정에 이수혁 과거발언 "김민희와 사랑.."
ㆍ조인성 열애 인정 “김민희와 좋은 감정으로 시작 단계”
ㆍ김중수 "엔저 계속 간다‥앞으로가 문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