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꽃’ 정지윤, ‘모니터링 종결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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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배우 정지윤이 모니터링 삼매경에 빠진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정지윤은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에서 진궁그룹 외동딸 천수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에 정지윤은 모니터를 보며 집중하고 있으며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등 진지하면서도 동시에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그녀가 입은 비비드한 블루 자켓과 화이트 블라우스는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청초한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이에 ‘가시꽃’ 관계자는 “정지윤은 자신의 연기에 대한 꼼꼼한 모니터링은 물론, 촬영 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대본 연습을 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배우다”고 전했다.
회를 더할수록 인물들간의 갈등이 선명하게 그려지는 극 중 전개와는 다르게 스태프들은 물론 연기자들끼리의 훈훈한 분위기로 인해 매일같이 이어지는 밤새 촬영에도 촬영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화기애애하다고. 이에 걸맞게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은 전국 시청률 2%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정지윤을 비롯한 장신영, 강경준, 사희, 서도영 등의 열연으로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은 평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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